강수현 양주시장 , 재선 도전 출마선언..."양주의 중단 없는 전진, ‘100만 특례시’를 완성하겠다"
||2026.04.27
||2026.04.27
강수현 양주시장은 27일 양주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의정부와 양주, 동두천을 통합한 100만 특례시를 완성해야 한다"며 출마를 선언, 양주시장 재선 도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국민의힘 양주시장 후보로 확정된 강수현 시장은 "양주의 골목골목마다 깃든 여러분의 삶과 간절한 염원을 가슴에 품고, 우리가 함께 시작한 이 위대한 변화를 중단 없이 완성하기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다시 이 자리에 섰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강수현 시장은 "지금 양주는 새로운 시작을 고민할 때가 아니라, 이미 시작된 이 거대한 변화들을 완벽하게 매듭지어야 하는 ‘완성의 시간’이 필요한 때로 행정의 연속성이 끊긴다면 우리가 어렵게 잡아낸 양주의 ‘골든타임’은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라며 "큰 일을 시작한 저 강수현이 양주 발전을 책임지고 완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양주 발전을 위해서는 여기서 멈출수 없다는 것이다.
강수현 시장은 출마의 동기로 경기동북부의료원 건립 등 양주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 완수 의지도 있지만 양주를 중심으로 한 의정부시,동두천시를 통합하는 야심찬 플랜을 제시해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강 시장은 "특히 저의 이번 재선 출마의 가장 큰 소명은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의 실현으로 과거 정치적 이해관계로 무산되었던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며 "저는 통합을 위해서라면 시장으로서의 권한도, 기득권도 모두 내려놓겠으며 오직 시민이 주도하는 순수한 열망을 받들어, 경기북부의 경쟁력있는 대도시로 성장하게 할 ‘100만 특례시’의 기틀을 반드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의정부시와 양주시에서 불고 있는 의.양.동 통합 바람과 일치하는 것이어서 이번 양주시장 선거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강 시장은 "제가 꿈꾸는 양주는 전 세대의 삶이 하나로 이어지는 ‘100년 평생 행복도시’"라며 5가지 핵심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우선 그는 ▲100만 특례시를 향한 “양주·의정부·동두천 통합 추진”▲ “리스타트 센터(Restart Center) 운영”으로 중장년층이 은퇴 후 에도 당당히 제2의 인생을 설계하도록 지원▲ “소아 응급 환자 24시간 진료 체계 구축”으로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의료 인프라 확충▲ “전철 3호선 연장 추진” 지축~장흥~백석~광적~남면을 잇는 철도망 확충으로 지역 균형 발전도모 ▲ “토지임대부 ‘반값 아파트 도입’으로 청년과 신혼부부 정주여건 개선 등을 공약했다.
강 시장은 선언문에서 "양주는 위대한 도약의 든든한 토대를 마련했다"며 민선 8기에 시민과 함께 이룩한 눈부신 성과를 내세웠다.
강 시장은 "GTX-C 노선과 전철 7호선 착공, 그리고 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산업단지는 우리 청년들의 일터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며 "공공의료원 유치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이라는 쾌거 또한 시민 여러분이 주인공이 되어 일궈낸 공동의 승리"라고 설명했다.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달려온 결백과 진정성, 양주를 향한 소명,시민을 향한 사랑은 더 단단해져 누구도 꺾을수 없었다고 회고했다.
그는 “양주에서 자라는 것이 자부심이 되고, 양주에서 머무는 것이 품격이 되는 도시, 저 강수현이 반드시 일궈내겠다”며 " 실질적인 성과는 양주의 내일을 바꿀수 있기때문에 오직 성과로 말하고 결과로 책임지는 '진정한 행정전문가'만이 양주의 도약을 이끌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시련 속에서 더욱 단단해진 저 강수현의 뚝심을, 양주의 변화를 위한 가장 강력한 동력으로 써달라"고 호소했다.
강 시장은 이어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위대한 양주 시대', 시민 여러분과 손잡고 끝까지 완수하겠다.저 강수현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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