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약 분기점”…뮤지컬 ‘드라큘라’, 3년 만에 귀환
||2026.04.27
||2026.04.27
7월 10일 LG아트센터 서울 개막
뮤지컬 ‘드라큘라’가 7월 10일 LG아트센터 서울, LG 시그니처홀에서 막을 올린다. 이는 지난 10주년 공연 이후 3년 만의 무대이자, 여섯 번째 시즌이다.

‘드라큘라’는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기반으로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단 한 여인을 향한 드라큘라 백작의 사랑을 그려낸 작품이다.
2014년 한국 초연 당시 브로드웨이와 차별화된 논레플리카(Non-Replica) 방식으로, 대본과 음악을 제외한 무대 디자인, 연출, 안무 등을 새롭게 만들어 무대에 올렸다.
초연 당시 단 2개월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매 시즌 ‘전석 매진’의 기록을 써 내려가며 막강한 팬덤을 형성했다. 특히 10주년을 맞이한 지난 시즌에는 서울 단일 시즌에만 14만명, 전체 누적 관객 수 54만명을 돌파했다.
이번 시즌에 대해 제작사 오디컴퍼니㈜ 신춘수 프로듀서는 “새로운 도약의 분기점”으로 정의했다.
신 프로듀서는 “지난 10년이 ‘드라큘라’의 독보적인 정체성을 확립한 시간이었다면, 이번 시즌은 향후 10년, 20년을 새롭게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의 생명력을 보여주기 위해 모든 제작 노하우를 집약하고 있다. 관객들의 가슴에 영원히 각인될 마스터피스의 진면목을 다시 한번 증명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캐스팅과 티켓 예매 일정은 추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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