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통닭, 곡성에 900호점 오픈…지역 생활 상권 강화
||2026.04.27
||2026.04.27

노랑푸드가 운영하는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이 900호점인 전남곡성점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900호점 오픈은 지난 2009년 부경대점 1호점 개점 이후 17년 만의 성과다. 노랑통닭은정직한 품질과 합리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바탕으로 전국 가맹점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새롭게 문을 연 노랑통닭 전남곡성점은 전라남도 곡성군 곡성읍 중앙로에 위치한 44.78평(약 148㎡) 규모의 매장이다. 곡성읍 중심 생활 상권에 자리해 관공서, 학교, 전통시장 등 주요 생활 인프라와 인접해 있으며, 인근 주거 지역의 고정 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전남곡성점은 대도시 핵심 상권이 아닌 지역 생활 상권에 들어선 매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노랑통닭은 지역 내 생활 동선과 배후 수요, 홀·배달 운영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점 전략을 수립했다. 비교적 여유 있는 매장 공간을 바탕으로 홀 운영과 배달 영업을 병행할 수 있어 지역 고객의 외식 수요와 배달 수요를 함께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배달 수수료 부담 등으로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의 운영 환경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신규 매장의 초기 안정화는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
노랑통닭은 상권별 수요와 입지 특성, 홀·배달 운영 구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출점 전략을 수립하고, 매장 오픈 이후에도 현장 중심의 운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900호점인 전남곡성점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서도 오픈식 행사 비용과 운영 물품 등을 지원했다. 이는 신규 가맹점의 초기 운영 부담을 낮추고,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겠다는 브랜드의 상생 경영 기조를 반영한 조치다.
노랑통닭 관계자는 “이번 900호점 오픈은 단순한 매장 수 확대가 아니라, 상권별 수요 분석과 현장 중심 운영 지원을 바탕으로 지역 생활 상권에서도 안정적인 출점 모델을 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입지 특성, 고객 동선, 홀·배달 운영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출점 전략을 고도화하고, 가맹점이 지역 상권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