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참석한 백악관 기자단 만찬서 폭음… ‘긴급 피신’
||2026.04.26
||2026.04.2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참석한 백악관 출입기자단(WHCA) 연례 만찬에서 총성에 가까운 큰 폭음이 들려 행사가 중단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행사에 참석한 내각 관료들과 폭음이 들린 직후 피신했다.
25일(현지시각) 주요 매체 보도를 종합하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열리는 WHCA 만찬에 참석해 약 40분간 연설할 예정이었다. 현직 대통령이 빠짐없이 이 행사에 참석해 온 관례와 달리 트럼프 대통령은 줄곧 불참해 왔다. 과거 첫 임기는 물론 2기 행정부 발족 후 처음이었던 지난해 만찬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