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리지 디지털, 솔라나 고객에 마리네이드 기반 스테이킹 전략 도입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앵커리지 디지털이 마리네이드 파이낸스를 자사 플랫폼에 통합하고 기관 고객 솔라나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23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번 조치로 고객은 자산을 외부 애플리케이션으로 옮기지 않고 앵커리지 디지털 커스터디(수탁)·지갑 인프라 안에서 스테이킹할 수 있다.
기관 고객은 앵커리지 디지털 플랫폼과 셀프 커스터디(자체 보관형) 지갑 포르토에서 마리네이드 스테이킹 전략을 직접 이용할 수 있다. 스테이킹, 커스터디, 자산 관리 기능은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제공된다.
또 기관은 검증인 선택과 수익 창출에 참여하면서도 자산 통제권은 유지할 수 있다.
고객은 두 가지 스테이킹 전략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다. 하나는 약 30개 KYC 인증 검증인에 자산을 배분하는 방식으로, 상장지수펀드 등 규제 금융상품에 맞춘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다른 하나는 수백 개 운영자들에 걸쳐 스테이킹 물량을 동적으로 분산해 수익률 최적화를 지원한다.
기관투자자들은 암호화폐를 커스터디 밖으로 옮기지 않으면서 수익을 얻는 방안을 확대하고 있다. 2월에는 리플이 세큐로시스, 피그먼트와 통합으로 은행과 커스터디 회사가 검증인을 직접 운영하거나 키를 관리하지 않고도 스테이킹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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