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울트라 도면 유출…카메라 포함 두께 최대 13mm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애플의 폴더블 아이폰으로 거론되는 아이폰 울트라의 접은 상태 두께가 9.23mm로 표시된 새 도면이 유출됐다.
2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이번 이미지는 케이스 업체를 통해 나온 저해상도 도면으로, 기존에 알려진 수치보다 더 얇은 두께를 담고 있다. 유출된 정보에 따르면 아이폰 울트라는 접었을 때 두께가 약 9.23mm다. 앞서 9.5~9.8mm, 혹은 그 이상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이번 수치는 그보다 얇다. 카메라 돌출부를 포함한 최대 두께는 약 13mm로 제시됐다.
애플은 첫 폴더블 아이폰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줘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내놓는 제품인 만큼 완성도가 기대에 못 미치면 실망이 커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 애플이 기존 폴드형과 다른 넓은 형태의 접이식 디자인을 택하면서 화웨이와 삼성도 비슷한 형태의 제품을 준비하고 있다. 화웨이는 이미 푸라 X 맥스를 내놨고, 삼성은 갤럭시 Z 와이드 폴드를 마무리하는 단계다. 이 형태가 자리 잡으면 새로운 시장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거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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