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각 가장 많은 AI 모델은?…구글 제미나이, 환각률 32%로 1위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제미나이가 주요 AI 챗봇 가운데 환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4일(현지시간) IT전문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리걸 가디언 디지털은 인기 AI 챗봇의 허위 정보 응답 비율, 이용자 만족도, 서비스 가동률을 종합해 0~100점 지수로 비교한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환각률만 보면 제미나이가 32%로 가장 높았다. 챗GPT는 30%로 뒤를 이었다. 반면 퍼플렉시티 AI는 오답 비율이 13%로 가장 낮았고, 딥시크는 14%, 그록은 15%였다.
이용자 만족도에서는 딥시크와 챗GPT가 5점 만점에 4.7점으로 공동 1위였다. 퍼플렉시티 AI는 4.6점이었다. 메타 AI는 3.4점으로 가장 낮았다.
응답의 일관성과 품질 평가에서는 키미 AI가 4.3점으로 가장 높았다. 챗GPT와 코파일럿, 제미나이는 4점을 기록했다. 메타 AI는 이 항목에서도 3.4점으로 최하위였다.
서비스 안정성에서는 퍼플렉시티 AI와 그록만 조사 기간 내내 중단 없이 운영됐다. 챗GPT의 가동률은 99.98%, 제미나이는 99.95%였다. 가장 낮은 가동률은 앤트로픽의 클로드로 99.68%였다.
종합 지수에서는 퍼플렉시티 AI가 85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그록은 79점으로 2위였고, 딥시크가 뒤를 이었다. 챗GPT는 50점으로 6위, 제미나이는 41점으로 8위였다. 메타 AI는 37점으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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