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모토, 비트코인 재무자산에 파생상품 거래 전략 도입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나카모토가 비트코인 재무자산 운용에 파생상품 전략을 도입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나카모토는 비공개로 운용해 온 헤지·파생상품 전략을 공개하고, 보유 비트코인을 활용해 수익을 늘리면서 위험을 낮추는 적극 운용 체계로 전환했다.
나스닥 상장사인 나카모토는 현재 5058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가운데 20위다. 회사는 최근 284 BTC를 1개당 7만400달러에 매도했다. 매도 가격은 매입 단가보다 낮았지만, 앞으로는 재무자산 규모를 유지한 채 파생상품 운용으로 수익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핵심은 비트코인 내재변동성 거래다. 나카모토는 이를 통해 정기적인 자금 유입을 만들 별도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사는 하락 위험에 대비해 보호성 풋옵션과 풋 스프레드를 매수하고, 콜옵션 매도로 자금을 조달한다. 이렇게 얻은 수익은 비트코인 추가 매입, 운영비 충당, 운전자본으로 쓸 예정이다.
나카모토는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추가 수익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의 mNAV는 0.24로 플레이북 기업 가운데 가장 낮다. 주가도 2025년 5월 고점 22.60달러 대비 99% 하락해 현재 0.21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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