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이더리움 재단 물량 1만 ETH 인수…시장 충격 줄였다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이 이더리움 재단으로부터 1만 ETH를 장외거래로 매입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거래 평균 단가는 2387달러였고, 총 조달 금액은 약 2387만달러다. 이더리움 재단은 24일 이번 거래를 공개하며 확보한 자금을 프로토콜 연구개발, 생태계 개발,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 등 핵심 운영 활동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재단의 지속적인 자산 관리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각은 지난달 약 1100만달러 상당의 ETH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해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한 데 이은 조치다. 장외거래 방식을 택하면서 공개 시장에 직접적인 매도 물량이 나오는 부담도 줄였다.
비트마인은 ETH 재무 전략을 내세운 상장사다. 톰 리가 이끄는 이 회사는 20일 발표에서 지난 1주일 동안 약 10만1627 ETH를 추가 매입해 누적 보유량이 497만6485 ETH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보유 ETH의 70% 이상은 스테이킹으로 운용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재단의 단계적 ETH 매각 여부와 자산 관리 방침의 투명성을 주시하고 있다. 비트마인이 목표로 내건 ETH 총공급량 5% 확보를 어떤 속도로 추진할지도 관심사다. 현재 보유 비중은 4.12% 이상이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