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CFTC, 예측시장 규제 저지 소송 대상에 뉴욕 추가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예측시장 업체 규제에 나선 뉴욕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24 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예측시장 계약을 포함한 관련 파생상품 규제 권한이 연방법에 따라 자신들에 속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뉴욕주는 이번 주 코인베이스와 제미니를 제소했다. 두 회사의 예측시장 계약이 주 도박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 누욕주는 지난해에는 칼시에도 스포츠 베팅 플랫폼 운영 중단을 요구했다.
CFTC는 주정부가 이들 업체 영업에 개입할 권한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CFTC는 연방법이 연방 규제를 받는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상품 선물, 옵션, 스와프 규제에 대해 자사에 배타적 관할권을 부여한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CFTC에 등록된 지정계약시장도 포함된다는 입장이다.
마이크 셀리그 CFTC 위원장은 취임 후 4개월 동안 이 사안을 핵심 과제로 추진해 왔다. CFTC는 앞서 애리조나, 코네티컷, 일리노이도 제소하며 이벤트 계약이 연방 관할에 속한 파생상품이라고 주장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