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스트라이크 주도 AI 보안 위협 대응 동맹 ‘프로젝트 퀄트웍스’ 뜬다
||2026.04.25
||2026.04.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프런티어 AI 모델들이 발견하는 소프트웨어 취약점들을 기업들이 빠르게 찾아 수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업체들간 연합체인 프로젝트 퀼트웍스(Project QuiltWorks)를 선보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프로젝트 퀄트웍스에는 액센츄어, 언스트앤영, IBM 사이버보안 서비스(IBM Cybersecurity Services), 크롤, 오픈AI가 참여하며 오픈AI와 앤트로픽이 모델을 지원한다.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는 AI로 인해 취약점 찾아내는 속도가 크게 빨라지면서 방어자들이 취약점 발견과 악용 사이에서 대응할 수 있는 시간이 줄어든 상황을 고려해 프로젝트 퀄트웍스를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최고경영자 조지 커츠는 "프런티어 AI가 취약점을 빠르게 찾아내면서 전 세계 이사회가 최고정보보안책임자(CISO)들에게 같은 질문을 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퀼트웍스는 업계가 함께 답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젝트 퀄트웍스 참여사들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팔콘(Falcon) 플랫폼을 기반으로 협력한다. 단순히 취약점 심각도 점수가 높은 순으로 처리하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실제 공격자가 어떤 경로로 침투할 수 있는지를 분석해 진짜 위험한 취약점들을 먼저 처리하도록 우선순위를 정하도록 지원한다. 1만명 이상 인증 전문가들이 코드 수준 보완을 지원할 것이란게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설명이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프로젝트 퀄트웍스 출범과 함께 12개월 갱신 구독 방식 '프런티어 AI 대응·복원력 서비스(Frontier AI Readiness and Resilience Service)'도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보안 프로그램 평가, AI 기반 코드 스캔, 레드팀 취약점 우선순위 분석, 이사회 수준 보고서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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