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 현실 드림카 등장!” 911보다 빠른 ‘카이엔 쿠페’ 공개
||2026.04.24
||2026.04.24
0→100km/h 2.4초, 슈퍼카급 성능
800V 초고속 충전·견인력까지 확보
내연기관·하이브리드와 병행 전략

포르쉐가 고성능 전기 SUV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르쉐 카이엔 쿠페 일렉트릭은 기존 SUV보다 더 스포티한 쿠페형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완전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911에서 영감을 받은 루프라인과 낮게 떨어지는 실루엣을 통해 기존 카이엔보다 더욱 역동적인 비율을 완성했다.
최대 1,139마력…
911 터보 S급 가속력

성능은 사실상 슈퍼카 수준이다.
기본 모델도 435마력으로 충분히 강력하지만, 상위 트림으로 갈수록 성능은 급격히 상승한다.
최상위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1,139마력
최대토크 1,100Nm 이상
0→100km/h 2.4초
라는 압도적인 성능을 발휘한다.
이는 포르쉐 911 터보 S와 맞먹는 수준이다.
800V 초고속 충전…
16분 만에 80% 충전

전기차 성능의 핵심인 충전 기술도 대폭 강화됐다.
카이엔 쿠페 EV는
800V 아키텍처
113kWh 배터리
를 기반으로 400kW급 초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배터리 10%에서 80%까지 약 16분 만에 충전이 가능하다.
SUV 실용성까지 유지…
견인력 3.5톤

단순히 빠른 차에 그치지 않는다.
이 모델은
최대 3.5톤 견인 능력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
후륜 조향 시스템
등을 갖춰 SUV 본연의 활용성까지 확보했다.
즉, “슈퍼카 성능 + 패밀리 SUV 실용성”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동시에 노린 모델이다.
포르쉐는 이번 전기 카이엔 쿠페를 출시하면서도 기존 내연기관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이는 전동화 전환 속에서도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겠다는 방향으로, 향후 고성능 SUV 시장에서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공존하는 흐름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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