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크루저 잡는다!” 429마력 하이브리드 오프로더 SUV 공개
||2026.04.24
||2026.04.24
429마력 하이브리드 SUV 콘셉트
바디온프레임 기반 정통 오프로더
글로벌 시장 출시 가능성까지 확대

닛산이 베이징 모터쇼에서 새로운 SUV 콘셉트 2종을 공개하며 반격에 나섰다.
그중 가장 주목받는 모델은 ‘테라노 PHEV’다. 과거 1990~2000년대 판매됐던 소형 SUV와 달리,
이번 신형은 완전히 새로운 대형 SUV 콘셉트로 재탄생했다.
차급은 닛산 패트롤과 닛산 엑스트레일 사이에 위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일부 글로벌 시장 출시도 예고됐다.
429마력 하이브리드
정통 오프로더 기반

테라노 PHEV는 닛산과 동펑 합작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될 가능성이 높다.
예상 파워트레인은
1.5리터 4기통 엔진
전기모터 결합
으로, 시스템 출력 약 429마력, 최대토크 800Nm 수준이 거론된다.
특히 바디온프레임 구조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 단순한 도심형 SUV가 아닌 정통 오프로더 성격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디자인은 ‘정통 오프로더’
랜드크루저 겨냥

외관은 강인한 오프로드 스타일이 강조됐다.
직선 위주의 박스형 차체
대형 스키드 플레이트
견인 훅 및 오프로드 라이트
후면 스페어타이어 캐리어
등이 적용되며, 전형적인 오프로더 감성을 강조했다.
업계에서는 토요타 랜드크루저 250을 직접적인 경쟁 모델로 보고 있다.
또 하나의 SUV…
젊은층 겨냥 ‘어반 PHEV’

닛산은 이와 함께 또 다른 콘셉트 ‘어반 SUV PHEV’도 공개했다.
이 모델은
디지털 사이드미러
매끈한 바디
숨겨진 도어 핸들
등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강조하며, 중국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다.
닛산은 두 모델 모두 1년 내 양산형 공개를 예고했다.
특히 테라노 PHEV는 글로벌 시장 출시까지 검토되고 있어, 전통 오프로더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형성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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