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1Q 순익 250억 전년比 45.7% 줄어
||2026.04.24
||2026.04.24
동양생명은 올해 1분기 순익이 250억원으로 전년 동기 460억원 대비 45.7%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보험손익은 220억원으로 우리금융 편입 전 손익인 40억원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투자손익은 90억원으로 전년 동기 550억원 대비 83.6% 줄었다.
핵심 이익지표인 보험계약서미스마진(CSM) 잔액은 2조5110억원으로 지난해 말 2조4570억원 대비 2.2% 늘었다. 올해 1분기 새로 유입된 신계약 CSM은 940억원이다.
전체 수입보험료 1조1200억원에서 보장성보험이 차지하는 비중은 8320억원에 달한다. 수익성 높은 보장성 보험 중심의 영업 전략을 통해 체질 개선을 꾀하고 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비율은 185.8%로 잠정집계됐다. 전년 동기 127.2% 대비 크게 늘면서 당국 권고치인 130%를 상회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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