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철수하니까 사고 싶네” 아반떼 대항마 ‘시빅’ RS 공개!
||2026.04.24
||2026.04.24
하이브리드에 스포츠 감성 더했다
184마력 시스템 출력… RS 감성
일본 시장 중심으로 라인업 확대

혼다가 대표 준중형 모델 혼다 시빅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버전 ‘시빅 e:HEV RS’를 공개하고 일본 시장에서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1972년 첫 출시 이후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은 시빅은 이번 신형 모델을 통해 친환경과 주행 재미를 동시에 잡는 방향으로 진화했다.
2.0 하이브리드 시스템…
184마력 성능 확보

시빅 e:HEV RS는 2.0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듀얼 전기모터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총 184마력의 출력을 발휘한다.
기존 1.5 터보 기반 RS(182마력)와 유사한 출력이지만, 전기모터 특유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체감 성능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기에 패들 시프터를 활용해 변속 감각을 구현하는 ‘S+ 시프트’ 시스템이 적용돼 운전 재미를 강화했다.
강화된 섀시와 RS 전용 디자인

주행 성능 향상을 위해
단단한 스프링
재조정된 쇼크 업소버
를 적용한 스포츠 섀시가 탑재됐다.
외관 역시 RS 모델 특유의 스포티함을 유지한다.
18인치 휠, 공격적인 범퍼 디자인, 블랙 포인트 헤드램프, 전용 배지 등이 적용되며, 리어 스포일러와 디퓨저 등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도 제공된다.
아반떼와 다시 맞붙나
가격은 약 4,300만 원대

시빅 e:HEV RS의 일본 판매 가격은 약 466만 엔으로, 한화 약 4,300만 원 수준이다.
시빅은 오랜 시간 아반떼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해온 대표 모델이다.
이번 e:HEV RS는 단순한 연비 중심 하이브리드를 넘어, 주행 재미까지 강조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편, 혼다코리아 자동차 사업부는 한국 시장 철수를 결정해 시빅이 국내에 출시되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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