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투마루,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AX’ 협력
||2026.04.24
||2026.04.24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에이전틱 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는 육군 군수사령부와 국방 군수 분야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대전 육군 군수사령부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국방연구원(KIDA),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데이터메이커와 ‘미래국방가교 연구개발 사업인 AHIA 수행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군수 분야에 특화된 생성형 AI 체계인 AHAI 개발 협력을 넘어, 지속성 유지·인프라 운영·성능 고도화까지 아우르는 장기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골자.
5개 기관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군수 분야 AX 실현을 위해 협력한다. ▲육군 군수사령부는 AHAI 체계 운영을 총괄하고, 활용성 증대 및 고도화와 국방 AI 체계 확대를 위한 협력·실증사업을 지원하며, ▲한국국방연구원(KIDA)은 국방 데이터 분석·활용 협력과 AHAI 체계 고도화를 위한 실증·평가를 지원한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AI 학습 인프라를 활용한 모델 개발 및 성능 개선 기술을 지원하고, ▲데이터메이커는 기능 고도화를 위한 데이터 정제 및 품질관리를 담당한다.
포티투마루는 이번 협력 체계 핵심인 ‘생성형 AI 체계 모델 개발 및 고도화’를 수행한다. 포티투마루는 국방 특화 초거대 인공지능(LLM) 기반 검색증강생성(RAG) 기술 중심으로 군수 데이터를 학습하고 답변할 수 있는 군수 특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는 “클로드 미토스에서 보듯 특화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통한 국방 소버린 AI는 사이버 핵무기에 비견될 정도로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이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군 역량을 결집해 대한민국 국방 AI를 선도하고, 군 전력 지원 태세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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