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 1분기 당기순이익 986억원..."경영 효율화 지속 추진"
||2026.04.24
||2026.04.24
[디지털투데이 이지영 기자] 수협은행은 24일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억원 늘어난 986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
총자산은 전년 말 대비 1조3000억원 증가한 64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올해 초 내부등급법(IRB) 승인으로 은행의 성장 기반이 강화됐다"며 "사업별 수익성 제고와 경영관리 효율화를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은행이 지난 10년간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차별화에 있다"며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해답을 만들어내는 조직만이 다음 성장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한 노력의 확대가 아닌 실행 방식의 차별화"라며 "혼자가 아닌 함께 성과를 만들어가는 조직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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