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립, 식중독균 검출 ‘통팥도라야끼’ 긴급 회수 조치
||2026.04.24
||2026.04.24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팥빵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되자 사측이 긴급 회수 조치에 나섰다.
삼립은 24일 '명인명작 통팥 도라야끼'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돼 해당 제품에 대한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당사의 제조협력사 ㈜호남샤니(광주시 광산구 소재)가 제조하고 삼립이 유통·판매하는 제품으로, 삼립은 해당 제품의 유통 제품 수거 검사 과정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됨에 따라 판매를 즉시 중단하고 제품 전량에 대해 긴급 회수에 나섰다.
회수 대상 제품은 지난 4일 제조돼 소비기한이 내달 9일까지인 제품으로 총 1200봉이다. 삼립은 만약의 사태를 대비해 2026년 4월 4일 이후 생산된 제품들에 대해서도 선제적 회수 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삼립 관계자는 "고객께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당 제품을 구매한 고객은 삼립 고객센터(080-739-8572)를 통해 환불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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