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연장에 7만8000달러 재돌파
||2026.04.24
||2026.04.24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되면서 한때 7만7000달러까지 떨어졌던 비트코인 가격이 7만80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24일 오전 9시 15분 기준 로벌 코인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0.86% 오른 7만82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이날 오전 2시 45분쯤 7만7208달러까지 떨어졌다가 이후 상승 전환해 오전 6시 35분쯤 7만8000달러를 다시 돌파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1.2% 상승한 2333달러에 거래 중이다. 리플은 1.07% 오른 1.43달러, 바이낸스코인은 0.29% 상승한 639달러, 솔라나는 0.47% 오른 86.24달러를 각각 기록 중이다.
23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오는 25일 종료될 예정이었던 이스라엘과 레바논의 휴전이 3주 연장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여파로 중동 위기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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