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클라우독, NST에 N2SF 기반 문서중앙화 구축
||2026.04.24
||2026.04.24
[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문서중앙화 솔루션 기업 엠클라우독이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에 국가 망 보안체계(N2SF) 기반 문서중앙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국가정보원이 오는 5월 본격 시행하는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 지침'에 맞춰, 물리적 망분리 규제에서 벗어나 데이터 중요도별로 보안 수준을 차등화하는 N2SF 체계를 공공 연구기관에 적용한 사례다.
엠클라우독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실증 사업에서 검증된 'N2SF 모델 8'을 기반으로 차세대 망분리 환경을 구현했다. 업무망(S등급)과 인터넷망(O등급) 각각에 독립적인 문서중앙화 체계를 갖추고, 망 간 파일 전송을 안전하게 중계하도록 설계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보안 운영체제 '구름OS'와 엠클라우독 문서중앙화 기술을 결합했다. 구름OS의 로컬 저장 통제 기능과 엠클라우독의 중앙 관리 기술을 연계해 PC 로컬 디스크에 데이터가 남지 않는 'NO DATA' 환경을 구현, 자료 유출 가능성을 차단했다.
엠클라우독 관계자는 "이번 NST 구축 사례를 토대로 연구기관·행정기관·공기업 등 N2SF 전환을 준비하는 공공기관에 보안 모델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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