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리서치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보유량, 2026년 11월 사토시 추월 가능"
||2026.04.24
||2026.04.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비트코인 81만5061개를 보유해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제치고 단일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 주체가 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회사는 14일부터 20일까지 약 25억4000만달러를 투입해 비트코인 3만4164개를 추가 매입했다.
IBIT의 현재 보유량은 약 80만6178개다. 갤럭시디지털의 전사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은 이번 주 공개한 차트에서 스트래티지의 보유량이 사토시 나카모토의 추정 보유량 109만6000개를 향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알렉스 손은 스트래티지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 펀드인 IBIT보다 더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갤럭시디지털은 현재와 같은 매입 속도가 이어질 경우 스트래티지가 이르면 2026년 11월 사토시 나카모토의 추정 보유량을 넘어설 수 있다고 추산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장내 주식 매각과 연 11.5% 수익률의 우선주 STRC를 통해 비트코인 매입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 피터 시프는 STRC 구조를 폰지 사기에 비유하며 비판했다. 그는 STRC 배당이 영업수익이 아니라 지속적인 자본 조달에 의존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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