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마인, 3억2000만달러 추가 스테이킹…ETH 보유분 70% 넘어
||2026.04.24
||2026.04.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마인이 최근 24시간 동안 약 3억20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추가로 스테이킹해 전체 보유분의 70% 이상에서 수익을 내기 시작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비트마인은 현재 전체 이더리움 보유량의 70.1%에 해당하는 약 350만 ETH를 스테이킹한 상태다.
아캄 인텔리전스 온체인 데이터 기준으로 비트마인은 23일 오전 약 7만5600 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옮겼다. 전날에도 6만1200 ETH 이상을 별도로 배정했다. 22일 물량은 약 3주 만에 나온 첫 스테이킹 물량이었다.
룩온체인은 이번 이동으로 스테이킹 규모가 약 81억달러로 늘었다고 집계했다. 아직 회사 확인은 없지만, 비트마인과 연관된 것으로 보이는 신규 지갑 3곳이 23일 스테이킹에 앞서 10만 ETH를 받은 정황도 포착됐다. 이 유입분까지 반영되면 총 보유량은 약 508만 ETH가 된다.
비트마인이 보유한 이더리움은 전체 공급량의 4.1% 이상이다. 이는 회사가 제시한 5% 목표에 근접한 수준이다. 총 보유량이 508만 ETH로 확인되면 약 86만8699 ETH를 보유한 샤프링크와의 격차는 580%를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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