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 코웬, 구글 경쟁 AI 칩 등장에도 엔비디아 매수 의견 유지
||2026.04.24
||2026.04.24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TD 코웬이 구글의 새 AI 칩 발표에도 엔비디아에 대한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TD 코웬은 엔비디아를 성능과 소프트웨어 생태계의 폭에서 여전히 시장 선두로 평가했다.
구글은 22일 AI 학습·추론용 새 칩을 공개했지만, TD 코웬은 엔비디아의 경쟁력이 유지된다고 봤다. 엔비디아는 같은 날 영국, 중국, 자동차 분야에서 새 협력도 발표했다.
영국에서는 BT와 엔스케일이 엔비디아의 풀스택 인프라를 활용해 현지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엔스케일은 BT의 기존 3개 부지에 최대 14메가와트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용량을 마련하고, BT는 늘어나는 연산 수요를 처리할 연결 인프라를 제공한다.
자동차 부문에서는 엔비디아와 중국 데사이 SV가 베이징 오토쇼에서 새 지능형 주행 솔루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클라우드에 의존하지 않고 엣지 컴퓨팅으로 작동해 고속도로와 도심 주행에 필요한 실시간 성능, 데이터 보안, 신뢰성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다만 공급망 불안은 이어지고 있다. 슈퍼마이크로컴퓨터 주가는 오라클의 엔비디아 GB300 NVL72 서버 랙 대형 계약을 잃었다는 보고가 나온 뒤 23일 10% 하락했다. 블루핀은 오라클이 300~400개 랙 주문을 취소하면서 슈퍼마이크로컴퓨터가 11억~14억달러 규모 계약을 잃은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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