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워드·엑셀·파워포인트에 ‘바이브 워킹’ 도입
||2026.04.23
||2026.04.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이번주부터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에 새 에이전트 모드를 적용한다는 소식이다.
23일(현지시간)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이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앞서 '바이브 워킹'으로 소개한 방식으로, 오피스용 코파일럿이 문서 안에서 직접 작업을 수행하도록 한 점이 핵심이다.
기존 코파일럿은 질문에 답하는 수준에 머물렀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새 에이전트 모드가 문서, 스프레드시트, 프레젠테이션에서 사용자의 지시와 편집 요청을 더 잘 따르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사이드바에서 코파일럿의 작업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엑셀에서는 통합 문서에 직접 수식이나 표를 추가할 수 있고, 파워포인트에서는 기존 자료에 새 정보를 반영하면서 기업이 쓰는 템플릿 스타일도 유지할 수 있다.
이 기능은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프리미엄 구독자에게 기본 경험으로 제공된다. 마이크로소프트 365 퍼스널과 패밀리 요금제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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