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여러 AI 모델 결합해 사이버 보안 강화…앤트로픽 미토스도 포함
||2026.04.23
||2026.04.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마이크로소프트는 앤트로픽 미토스(Mythos)를 포함한 AI 모델들을 자사 보안 개발 수명주기에 통합한다.
23일(현지시간) 테크진 보도에 따르면 이번 통합은 소프트웨어 출시 이후가 아닌 개발 초기 단계에서 AI가 취약점을 찾아내는 것이 골자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를 통해 취약점 발견부터 해결까지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인다는 전략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현재 AI 모델들이 취약점을 스스로 찾고 여러 작은 결함들을 조합해 실제 공격 시나리오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는 입장이다. 위협이 나타나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기존 보안 전략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단일 모델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했다..사이버보안 모든 측면을 완전히 커버하는 모델은 없는 만큼, 여러 AI 모델들을 결합해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다.
AI로 탐지된 취약점들은 마이크로소프트 보안 대응 센터(Microsoft Security Response Center) 기존 프로세스를 통해 처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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