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한국능률협회컨설팅과 에너지·인프라 업무협약 체결
||2026.04.23
||2026.04.23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에너지·인프라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바른은 지난 22일 KMAC와 에너지·인프라 부문 공동 사업과 자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에너지·인프라 사업이 법률 검토뿐 아니라 제도 설계, 경영 전략, 조직 운영, 재무 타당성 판단까지 함께 요구하는 방향으로 복합화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인프라 분야 신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관련 컨소시엄 참여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또 전략·조직·법률 자문을 결합한 통합 자문 모델을 구축하고,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한 협업과 공동 세미나·포럼 개최, 정책 리포트 발간 등도 병행하기로 했다.
바른은 원자력·수력 등 전통 발전 분야와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물론 도로·철도·공항 등 민간투자사업(PPP), 해외 에너지·인프라 투자개발사업(IPP)까지 자문해온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KMAC는 탄소중립, 수소에너지, 발전, 원전 등 에너지 정책 설계와 교통·항공·항만·스마트시티 등 국가 기간 인프라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바른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사의 에너지·인프라 법률 자문 역량과 KMAC의 경영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단일 조직 차원에서 대응하기 어려운 과제에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훈 바른 대표변호사는 “에너지·인프라 분야는 규제 대응과 법적 리스크의 예측 가능성이 사업 성패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바른의 에너지 법률 자문 경험과 KMAC의 전략적 컨설팅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리스크를 관리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뒷받침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수희 KMAC 대표이사는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 환경 속에서 고객들은 단편적인 조언이 아닌 경영 전략과 법률적 리스크 관리가 결합된 입체적 솔루션을 원하고 있다”며 “KMAC의 산업 전문성과 바른의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에너지·인프라 시장의 새로운 사업 표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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