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1Q 순익 1075억 전년比 27.2% 늘어
||2026.04.23
||2026.04.23
KB국민카드는 올해 1분기 순익이 1075억원으로 전년 동기 845억원 대비 27.2%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매출액은 1조3717억원으로 전년 동기 1.6% 감소했지만, 이자비용 감소 및 연체율 관리에 따른 충당금 부담이 완화되면서 순익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국민카드 1분기 이자비용은 1865억원으로 전년 동기 2001억원 대비 6.8% 줄었다. 신용손실충당금전입액도 2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2848억원 대비 23.1% 감소한 것이 실적 개선에 주효했다.
연체율은 1.21%로 전년 동기 1.61% 대비 0.4%포인트 개선됐다. 같은 기간 3개월 이상 연체된 고정이하여신(NPL) 비율도 1%로 전년 동기 1.32% 대비 0.32% 줄었다.
전대현 기자
jdh@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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