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재롬입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진행된 스타리아 리무진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EV와 하이브리드 모델로 나뉘며, 6인승과 9인승 모델을 직접 보고 왔습니다.
스타리아 EV 리무진 제원
84kWh 배터리를 장착했고, 최고 출력은 218마력입니다.
10%에서 80%까지 초급속 충전 시 약 20분이 소요됩니다.
주행 가능 거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복합: 364km
고속도로: 318km
도심: 401km
참고로 이 수치는 겨울철 기준에 가까운 수치라
실제 봄·여름·가을에는 더 길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하이브리드와 EV는 전면부 그릴 디자인으로 쉽게 구분됩니다.
전기차는 막혀 있고, 하이브리드는 에어덕트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타리아 리무진 어비스 블랙펄
차량 전면부의 가로형 DRL은
기존 3조각 구조에서 하나의 라인으로 변경되었고,
덕분에 훨씬 더 세련된 인상을 줍니다.
스타리아 리무진 캐스트 아이언 브라운 펄
트림별 풀 옵션 견적가
6인승 하이브리드: 약 6,900만 원
→ 리무진 시트가 핵심이라 가장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9인승: 약 6,072만 원
→ 편안함과 실용성을 동시에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EV 6인승: 8,880만 원 (보조금 적용 전)
→ 초기 가격은 높지만
연료비, 통행료 할인, 유지비 절감을 고려하면
장거리 운행 시 충분히 비용 회수가 가능한 구조입니다.
스타리아 EV는 전면부에 충전구가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처럼 공간이 넓은 곳에서는
생각보다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차량 왼쪽 뒤편에 완속 충전구가 따로 있다는 점입니다.
아파트나 주차장에서
야간 충전을 고려한 설계라는 점에서
실사용자를 잘 이해한 구조입니다.
하이브리드와 EV 엔진룸은 구조적으로 차이가 있습니다.
전기차의 경우 보닛을 열면 프렁크(Frunk) 공간이 제공됩니다.
이 공간은 충전 케이블이나
간단한 용품을 보관하기에 유용합니다.
후면 디자인은 블랙 레터링과
하단 금색 라인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과하지 않으면서 리무진 특유의 고급감을 잘 살렸습니다.
LED 램프도 선명하게 적용되어
야간 주행 시 시인성과 디자인 모두 만족스러운 수준입니다.
휠은 공기 저항을 줄이기 위한
18인치 에어로 휠이 적용되었습니다.
타이어는 소음 저감 기술이 들어가 있으며
트레드웨어 600이 적용되어
내구성과 정숙성 모두 기대할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리무진 1열
기존 스타리아 대비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워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시트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착좌감이 꽤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디스플레이 디자인도 정리된 느낌이고,
핸들 디자인이 변경되면서
승용차에 가까운 운전 감각이 느껴집니다.
실내 곳곳의 앰비언트 조명도
리무진 분위기를 잘 살려줍니다.
센터 콘솔 수납공간도 실용적이며
1열 조수석 시트에는 워크인 스위치가 장착되어 있었습니다. 조수석에는 워크인 스위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타리아 EV 리무진 6인승
전동 사이드 스텝이 적용되어
탑승 편의성이 좋습니다.
2열부터는 확실히 리무진 느낌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센터콘솔 후면에는
V2L 기능, 충전 포트, 수납공간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트를 최대한 뒤로 이동하면
상당히 넓은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천장에는 조명과 함께
17.3인치 스마트 TV가 탑재되어 있으며
버튼을 누르면 디스플레이가 내려오는 방식입니다.
OTT 이용도 가능해 장거리 이동 시 활용도가 높습니다.
이번 차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입니다.
최고급 세미 애닐린 천연가죽을 사용해 부드럽고 터프한 가죽의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헤드레스트는 머리의 움직임을 제한하여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였으며
무중력 휴식을 취할 수도 있습니다.
시트에 다양한 기능이 많았습니다.
리무진 시트 측면에 위치한 시트 폴딩 레버입니다.
전동식으로 빠르게 움직여 한국사람들의 급함에 보답하였고
폴딩이 되면 수동으로 시트를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3열 탑승도 빠르게 가능했습니다.
팔걸이에는 주요 기능들이 배치되어 있고,
암레스트를 열면 추가 기능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사지 기능은
기존 차량 대비 체감 차이가 큰 편입니다.
컵홀더, 테이블, 거울 등
편의 기능도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3열 공간
2열 시트를 조작해
탑승과 하차가 편리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3열 공간 또한 훌룡하고 시트도 편안했습니다.
2열 시트를 최대한 앞으로 밀면 매우 넓은 공간이 생겨 3열 탑승이 아주 편리합니다.
뒤에서 본 3열 시트
화물이 많지 않다면 3열 시트를 최대한 뒤로 미뤄서 아주 넓은 공간감을 느껴 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리아 EV 리무진 9인승
2열 시트는 180도 회전이 가능하며
활용도가 높은 구조입니다.
6인승과의 차이는 시트 구성 정도이며
전반적인 구성은 동일합니다.
통풍과 열선 버튼은 시트 측면에 위치합니다.
4열 공간 역시 카니발 대비 넓은 편이라
다인승 차량으로서 경쟁력이 있습니다.
천정 조명과 TV는 6인승 리무진과 동일한 구성입니다.
이상 스타리아 리무진 론칭 행사 후기였습니다.
스타리아 리무진은
단순히 큰 차량이 아니라
탑승자를 위한 공간 설계가 핵심인 차량입니다.
특히 2열 완성도는
직접 체험해보면 차이가 확실히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현대자동차에서 행사 초대를 받아 다녀온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