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흘 연속 최고치 경신... 삼성전자 3%대 강세
||2026.04.23
||2026.04.23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사흘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삼성전자가 3%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코스피는 23일 전 거래일 대비 57.88포인트(0.90%) 오른 6475.81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10%) 오른 6488.83으로 출발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한때 장중 사상 최고가인 6557.76까지 올랐으나 6309.10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451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9억원, 329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3.22% 오른 22만4500원, SK하이닉스는 0.16% 상승한 122만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 외에도 두산에너빌리티(5.78%), SK스퀘어(1.11%), 한화에어로스페이스(0.64%)는 상승했다. HD현대중공업은 보합을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72%), 현대차(-1.66%), 삼성바이오로직스(-3.01%)는 하락했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81포인트(0.58%) 하락한 1174.31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40원 오른 1480.9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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