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구성 핵시설' 언급과 관련한 '책임론'이 제기된 데 대해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의 의도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날 종로구 천도교 수운회관에서 박인준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이자 천도교교령을 예방한 뒤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구성 핵시설' 언급이 미국의 정보 공유 제한 등으로 이어진 사태에 대해 "정략",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에 대해서는 "미국일 수도 있고 우리 내부일 수도 있다"면서 "과거 간헐적으로 그런 일이 있었는데 알려지지 않고 넘어갔다. 그것이 국익인데 왜 분란을 일으키느냐"고 말했다.정 장관은 이어 "과거에 있었던 일인데 초유의 사태가 됐다"며 "이렇게 자꾸 논란을 키우는 것은 재미는 있을지 모르지만 국익을 해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미관계 균열 가능성이 제기되는 점에 대해서는 "객관적인 증거 자료가 다 나와있고 이것이 그렇게 더 문제가 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구성) 지명은 10년 전부터 수많은 연구기관, 전문가들, 미 의회 보고서에도 언급된다. 뉴스에도 나왔는데 기밀이냐"고 반박했다.정 장관은 "본질은 북핵 문제가 심각하다는 것"이라며 "제재, 압박, 봉쇄로 안 되니 빨리 대화와 협상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中日 전쟁 직전 상황, 웃는 대만LG전자, 빌트인 본고장 유럽서 'LG 빌트인 패키지' 첫 선나들이하기 딱 좋은 주말…맑고 '낮 최고 25도'개인정보위 '개인정보 유출'듀오 등 3개 사업자 과징금 부과복지천국 호주는 옛말? 장애인 보험제도 고강도 개혁…자격 요건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