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원룸 평균 월세 ‘70만원’ 돌파
||2026.04.23
||2026.04.23
지난달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가 보증금 1000만원을 기준으로 70만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다방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서울 지역 연립·다세대 원룸(전용면적 33㎡ 이하)의 평균 월세는 71만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전세보증금은 2억1386만원이었다.
전달과 비교하면 월세는 5.2%(4만원) 상승하고, 전세보증금은 0.4%(83만원) 하락했다.
자치구별 원룸 평균 월세는 강남구(100만원)가 가장 높았다. 이어 서초·성동구(각 86만원), 용산구(84만원), 중랑구(82만원), 광진구(77만원), 동대문구(76만원), 강서구(72만원), 영등포구(71만원) 등의 순이었다.
평균 전세 보증금은 서초구가 2억6732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구(2억5628만원), 강남구(2억5361만원), 광진구(2억4151만원), 동작구(2억3874만원), 용산구(2억3588만원), 영등포구(2억2623만원), 마포구(2억2301만원), 동대문구(2억1583만원)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평균 월세는 월세 보증금 1억 원 미만의 거래를, 평균 전세 보증금은 전체 전세 거래를 기준으로 집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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