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SDV 개발 방향 변함없다…엔비디아 협업으로 자율주행 상용화 가속"
||2026.04.23
||2026.04.23

현대차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SDV 개발 방향성과 관련해 "박민우 사장 선임을 통해 하드웨어 역량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SDV 플랫폼의 뼈대를 만든다는 방향성에는 변함이 없다"며 "수집된 데이터를 동일 포맷으로 관리하여 바로 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센서 표준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자율주행 데이터를 빠르게 학습하기 위해 엔비디아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생태계에서 축적한 외부 파트너사들의 데이터까지 활용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경쟁력 있는 자율주행 솔루션을 신속하게 상용화해 자체 자율주행 모델 내재화도 가속화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SDV 페이스카는 원래 계획대로 2026년 하반기에 실제 도로 투입을 통해 기술 검증을 할 예정"이라며 "박민우 사장 취임 이후 SDV 개발 방향성의 큰 틀은 잡았고 현재 종합적인 내부 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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