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원자재 가격 상승 부담 2천억 …추가 원가 절감 추진"
||2026.04.23
||2026.04.23

현대차는 23일 2026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중동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과 관련해 "전쟁 발발 전부터 일부 원자재가 전년 말부터 폭등한 건 사실"이라며 "니켈 등의 가격 상승세가 1분기에 상승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어 "1분기 실적에 약 2000억원 이상 계획보다 추가로 발생한 원자재 인상 영향이 있었다"며 "분기 말쯤 원자재 가격이 일부 하향세로 돌아섰고 2분기에도 1분기 수준의 원자재 인상 영향이 최대치일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원자재값 상승을 만회하기 위해 구매 부문과 함께 추가적으로 원가 절감할 수 있는 아이템을 개발 중"이라며 "전 OEM이 모두 영향을 받는 만큼 시장 동향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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