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이 운영하는 세화예술문화재단 세화미술관이 '투명한 손, 움직이는 색'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3일 세화미술관은 해당 프로그램을 관객 참여형으로 오는 6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시각·청각·미각·후각·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깨우는 구성이 특징이라는 게 그룹 관계자 설명이다.먼저 이원우 작가의 작품 '상냥한 왕자'와 연계한 '솜사탕 퍼포먼스'는 매주 화·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된다. 관람객은 시각·후각·미각 경험을 동시에 할 수 있으며, 4월에는 평일 12시 40분에 별도 운영된다. 상설 워크숍 '핸드메이드 진(zine) 만들기'는 전시 감상을 자신만의 해석으로 담아 종이 모음집 '진'을 직접 제작하는 창작 프로그램으로 행사 기간 상시 운영된다. 오는 26일 오후 2시에는 현대무용 단체 LDP(Laboratory Dance Project)의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안무가 윤나라를 비롯한 무용수들이 전시 공간·작품·관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움직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오는 30일 오후 6시 30분에는 '칸이킨츠기 워크'가 예정됐다. 깨진 기물을 금으로 이어 붙이는 전통 기법을 배우며, 수미 킨츠기 공예가와 함께 치유와 회복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다.세화미술관 관계자는 "다양한 감각으로 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가족 단위 관람객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우디 '사막의 다보스' FII 홈페이지 해킹, 반체제 언론인 살해 영향트럼프 특사, FIFA에 "이란 대신 이탈리아" 교체 요청…미·이탈리아 관계 복원 시도기아, '비전 메타 투리스모' 글로벌 공개…디자인 리더십 강화네이버, 정치·선거기사 악플에 '클린봇' 투입…자동 비활성화 시행북중미월드컵 JTBC·KBS 중계…SBS “재무 부담 커 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