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WS, 에이전트코어에 매니지드 에이전트 하네스 추가…AI 에이전트 배포 간소화
||2026.04.23
||2026.04.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마존웹서비스(AWS)가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플랫폼을 업데이트해 AI 에이전트 인프라 구축을 자동화하는 기능들을 추가했다고 실리콘앵글이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핵심은 '매니지드 에이전트 하네스(managed agent harness)'다. 기존에는 AI 에이전트를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하려면 컴퓨팅 자원, 인증 프로토콜, 영구 저장소, 코드 실행 샌드박스 같은 인프라를 개발자가 직접 설정하는 데 며칠이 걸렸다. 관리형 에이전트 하네스는 이같은 과정을 단순 설정 파일 작성으로 대체해 몇분 만에 완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매니지드 에이전트 하네스는 오픈소스 스트랜즈 에이전트(Strands Agents) 프레임워크를 기반으로 한다.
모델 교체도 쉬워졌다. 예를 들어 클로드 오푸스 4.6에서 구글 제미나이 3로 바꿀 때 기존에는 코드를 대량으로 다시 작성해야 했지만 이제는 API 파라미터만 조정하면 된다.
새로 추가된 에이전트코어 CLI(AgentCore CLI)는 프로토타입 개발부터 실제 배포까지 동일한 워크플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프라를 코드로 관리하는 방식(infrastructure-as-code)을 적용해 에이전트 설정 재현성과 버전 관리를 보장한다고 AWS는 설명했다.
AWS는 키로(Kiro), 클로드 코드(Claude Code), 코덱스(Codex), 커서(Cursor) 전용 사전 구축 스킬들도 공개했다. AI 코딩 에이전트들이 에이전트코어 플랫폼 모범 사례에 대한 최신 지식을 갖춰 실수를 줄이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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