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반등에 시장 심리 완화…공포·탐욕 지수 33으로 회복
||2026.04.22
||2026.04.22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를 넘기고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도 일제히 올랐다.
22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블록크립토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동안 2.2% 오른 7만8015달러, 이더리움은 2.7% 상승한 2386달러에 거래됐다. 암호화폐 시장 전체 상승률은 2.3%였다.
상승 배경으로는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가 꼽혔다. 제우스 리서치 애널리스트 도미닉 존은 지정학 리스크 완화와 강한 ETF 자금 유입, 우호적인 포지셔닝이 상승을 이끌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를 돌파한 뒤 공매도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숏 스퀴즈도 나타났다.
투자심리도 일부 회복됐다. 공포·탐욕 지수는 4월 초 8의 극도의 공포 구간에서 33으로 반등해 공포 구간으로 올라왔다. 다만 시장은 이번 반등이 단기 흐름에 그칠 가능성도 함께 보고 있다.
닉 럭 LVRG 리서치 디렉터는 비트코인이 7만8000달러에서 8만3000달러 사이 핵심 돌파 구간을 지키고, 현물 수요가 공급을 계속 흡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 강한 유동성과 지속적인 알트코인 참여, 안정적인 거시 환경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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