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이 이렇게 나왔어야지!” 400마력 하이브리드 픽업트럭 공개
||2026.04.22
||2026.04.22
단종된 픽업 공백 메울 새 모델 등장
PHEV 픽업트럭, 유럽 진출 가능성
전기 주행 135km… 실용성까지 강화

닛산이 유럽 픽업 시장 재진입을 위한 카드를 꺼냈다.
한동안 유럽에서 픽업 라인업 공백이 이어진 가운데, 새로운 대안으로 프론티어 프로가 떠오르고 있다.
이 모델은 과거 유럽 시장에서 판매됐던 나바라의 빈자리를 채울 후보로 언급된다.
닛산 측은 “유럽 시장에서 충분한 가능성이 있는 모델”이라며 도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글로벌 모델로 발돋움…
현지화가 관건

프론티어 프로는 닛산과 동펑자동차의 협력으로 개발된 모델이다.
이미 중국에서는 2025년 출시되어 판매 중이며, 글로벌 모델로 활용될 계획이 밝혀진 바 있다.
다만 유럽 출시를 위해서는 충돌 안전 기준과 환경 규제 등 현지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
402마력 PHEV…
전기 주행까지 확보

이 모델의 가장 큰 강점은 파워트레인이다.
1.5리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가 결합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통해 총 402마력, 800N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식 디퍼렌셜 락이 더해져 오프로드 성능도 강화됐다.
특히 약 135km에 달하는 전기 주행거리는 픽업트럭에서는 보기 드문 수준으로, 도심 주행 효율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이제는 트럭도 하이브리드 시대

닛산이 이 모델을 검토하는 배경에는 시장 변화가 있다.
유럽에서는 내연기관 픽업 수요가 줄어드는 대신, 친환경 규제를 만족하는 전동화 모델이 중요해지고 있다.
결국 이 차량이 실제 유럽에 출시된다면, 닛산은 단순한 라인업 복귀를 넘어 전동화 픽업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최근 국내에 출시된 타스만은 가솔린 2.5 단일 트림으로 출시돼 선택의 폭이 좁다. 추후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탑재가 요원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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