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 GPT운영사인 오픈AI가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 챗 GPT 이미지 2.0을 2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이미지 2.0은 현실감과 표현능력을 높이면서도 딥페이크 등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이미지 2.0은 기존 이미지 생성 모델 대비 현실감과 디테일 표현 능력이 크게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텍스트 표현, 복잡한 장면 구성, 실제 세계에 대한 이해도가 개선됐으며 사고 모드를 통해 웹 검색과 추론 기능을 결합한 이미지 생성도 가능해졌다.오픈AI는 "고도화된 사실감은 정치적·성적·사회적으로 민감한 딥페이크 이미지 생성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기 위한 강력한 정책과 기술적 장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사전 차단 → 중간 검증 → 사후 필터링의 3단계 구조를 통해 이미지 생성 악용을 막을 수 있도록했다. 또한 오픈AI는 이미지 출처 추적 기술도 강화했다. 생성 이미지에는 C2PA 기반 메타데이터와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가 삽입돼 AI 생성 여부를 식별할 수 있도록 했다.오픈AI는 "이미지 생성 기술의 발전은 창작 가능성을 크게 확장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책임을 요구한다"며 "안전성과 투명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방향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14회 디아스포라영화제, 개막작 부대 프로그램 공개주한미군사령관, 사드 잔류 확인·전작권 '정치 논리 우선' 경고…인도태평양사령관 "중국 핵 5년 내 2배"현대차, 유럽서 60만대 '벽' 넘는다... 핵심병기 '아이오닉 3' 밀라노서 데뷔[마켓파워]금감원, 이마트 주식교환 또 제동…"이사 충실의무 위반 1호"[여의로] 먼 나라 전쟁이지만, 타격은 가까운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