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도쿄에 일본 지사 설립…전기차 배터리·ESS 공략
||2026.04.22
||2026.04.22
[CBC뉴스] SK온이 일본 시장 확대를 위해 현지 지사 설립에 나선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말 도쿄에 일본 지사 설립을 목표로 행정 절차를 진행 중이다.
신설 지사는 닛산 등 현지 완성차 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기회를 발굴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 전기차 배터리 중심 사업에서 ESS까지 포트폴리오를 넓혀 신규 프로젝트 수주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전기차 수요 정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수적인 일본 완성차 시장 진입과 ESS 사업 확장을 병행해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SK온은 복수의 일본 기업과 전기차 배터리 및 ESS 분야 협력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지사를 거점으로 고객 대응 체계를 강화해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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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하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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