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 시니어케어 기업 케어링에 에이전트 플랫폼 제공
||2026.04.21
||2026.04.21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오디오 연구 및 개발 전문 스타트업 일레븐랩스는 시니어케어 전문기업 케어링(Caring)이 ‘일레븐랩스 에이전트 플랫폼(ElevenLabs Agents Platform)’을 도입하고 AI마음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케어링은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글로벌 시장 진출도 계획 중이다.
케어링은 AI 기반으로 요양보호사 방문 외 시간, 혼자 있는 노인들에게 전화를 걸어 정기적으로 대화를 제공하는 서비스인 ‘AI마음돌봄’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케어링은 지난해 11월에서 12월에 걸쳐 일레븐랩스 에이전트 플랫폼 1차 파일럿 프로젝트를 운영했고 올 1월 2차 확대 파일럿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차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통화 완료율 100%, 통화 거부율 0%, 평균 4분 22초 (최장 10분)라는 성과를 얻었고 차 파일럿 프로젝트에서는 총 발신 120회, 재참여율 100%를 기록했다.
케어링 김태성 대표는 “고령인구 증가와 돌봄 인력 부족으로 돌봄 공백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지금, AI기술을 적극 도입해 어르신 돌봄 공백을 줄여야 한다”며 “일레븐랩스 TTS솔루션을 통해 어르신들 자존감을 지키고 돌봄의 빈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 이를 통해 사람만이 할 수 있는 돌봄의 전문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상원 일레븐랩스코리아 지사장은 “일레븐랩스 에이전트 플랫폼은 신뢰할 수 있는 대화 경험을 제공해 인력만으로는 채우기 어려운 돌봄의 빈 시간을 지원함으로써 케어링 돌봄의 인간성을 오히려 지키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