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다노, 단기 부진에도 중장기 낙관론…목표가 6.30달러
||2026.04.21
||2026.04.21
[디지털투데이 이윤서 기자] 카르다노(ADA)가 단기 약세 흐름에도 중장기적으로는 강한 반등 여지를 남겨두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분석가 셀랄 쿠추케르는 "카르다노의 중장기 전망이 완벽에 가깝다"며 강세장 목표가로 6.30달러를 제시했다.
현재 카르다노는 이번 사이클 고점인 1.32달러 대비 80% 넘게 하락한 상태다. 사상 최고가(ATH)와 비교하면 90% 이상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수준이지만, 쿠추케르는 단기 흐름이 제약돼 있어도 중장기 구조는 여전히 낙관적이라고 봤다.
핵심 근거는 주간 차트상 지지 구간이다. 카르다노는 0.221달러 부근의 수요 구간 위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 구간은 카르다노가 2월 6일 마지막으로 확인한 가격대다. 시장에서는 당시 움직임을 이중 바닥 형태로 해석하는 시각도 제기됐다. 여건이 개선될 경우 큰 폭의 반등이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저항선 흐름도 함께 주목됐다. 쿠추케르가 제시한 차트에는 2025년 8월 고점 1.019달러에서 이어진 하락 추세선이 표시됐다. 이 추세선은 최근까지 카르다노 상승을 눌러온 목선 저항으로 작용했다. 다만 카르다노는 4월 17일 장중 0.268달러까지 오르며 일간 차트에서 이 구간을 돌파했다.
이후 상승 탄력이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상단의 하락 추세선과 하단의 수평 지지선 사이에서 가격이 압축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도 반등 기대를 키우는 대목이다. 쿠추케르는 현재의 횡보 흐름이 일시적일 수 있다며 잠시간의 기다림이 큰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구체적인 목표가도 함께 제시됐다. 중기 목표가는 1.178달러다. 이 가격은 카르다노가 2022년 3월 이후 움직여 온 박스권 상단과 맞물린다. 현재 가격 0.246달러 기준으로는 379%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강세장 목표가는 6.30달러로 제시됐다. 이는 카르다노가 사상 최고가를 새로 쓰는 수준이며, 해당 목표치는 주간 차트상의 다년간 상승 채널 상단과 겹친다. 현재 시세와 비교한 상승 폭은 2461%다.
다만 이 시나리오가 유지되려면 0.22달러 지지선 방어가 전제돼야 한다. 카르다노가 이 구간 아래로 내려가면 현재의 강세 구도는 약해지고 추가 하락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 따라서 시장의 다음 관전 포인트는 단기 돌파 시도 자체보다도, 카르다노가 핵심 지지 구간을 지켜내며 중장기 상승 구조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맞춰질 전망이다.
Cardano $ADA
— Celal Kucuker (@CelalKucuker) April 17, 2026
The mid to long term chart looks absolutely perfect.
Patience will be rewarded.
My bull run target for ADA is $6.30
A break occurred in the daily chart. pic.twitter.com/Eis60hsb31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