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 2026]포시에스, WIS 2026서 이폼사인 ‘AI비서’ 첫 공개
||2026.04.21
||2026.04.21

포시에스(대표이사 박미경)가 오는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서 클라우드 전자계약 서비스 '이폼사인(eformsign)'의 AI비서 기능을 처음으로 공개한다.
전자문서·전자계약 1위 기업인 포시에스의 'AI비서(AI Form Agent)'는 국내 전자문서 분야 최초로 상용화된 기술이다.
기존에는 한글, 워드, PDF 등의 문서를 전자서식으로 전환하려면 항목의 유형과 위치를 담당자가 일일이 지정해야 했다. 복잡한 계약서일수록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어 전자문서 도입의 가장 큰 걸림돌로 꼽혀온 문제였다. AI비서는 이 과정을 완전히 자동화해 기존 대비 작업 시간을 10분의 1 이하로 단축했다. 또 △텍스트·날짜·체크 및 서명 항목의 위치와 유형을 파악해 자동 배치하는 기본 분석 △문서 처리 순서와 참여자 권한 등 업무 흐름까지 자동으로 설정하는 고급 분석을 제공한다.
포시에스는 미국 특허를 포함해 국내외 20여 건의 AI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후발 서비스들과의 기술 격차를 확보했다. 현재 국내 금융기관 70% 이상과 통신 3사 및 대기업들이 이 회사의 페이퍼리스 기술을 활용 중이다.
전시 부스에서는 실시간 시연과 함께 기업 및 기관 담당자를 위한 맞춤형 상담이 상시 운영된다. 또 이번 행사를 발판으로 일본,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더욱 가속화할 방침이다. 포시에스 관계자는 “이번 WIS 2026은 30년간 축적된 노하우와 독자 AI 기술이 결합된 경쟁력을 현장에서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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