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월드IT쇼에서 ‘풀스택 AI’ 비전 공유
||2026.04.21
||2026.04.21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은 22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월드IT쇼(WIS)'에 참가해 한국 인공지능(AI)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SKT는 'AI의 모든 것'을 주제로 약 262평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AI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까지 풀스택 AI를 총망라해 선보인다. 전시관은 ▲네트워크 AI ▲AI 데이터센터(DC) 솔루션 ▲AI 모델 ▲에이전트 AI ▲피지컬 AI 등 5개 핵심 존으로 구성해 AI 밸류체인 전반을 아우르며 관람객 체험 공간도 별도로 운영한다.
네트워크 AI 존에서는 AI 기지국, 네트워크용 AI 에이전트 등 차세대 네트워크 기술을 소개한다. AI DC 솔루션 존에서는 SKT만의 AI DC 경쟁력과 차세대 DC 플랫폼 비전을 제시한다. AI 모델 존에서는 SKT의 거대언어모델(LLM) '에이닷 엑스(A.X)'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단계에 진출한 국내 최초 매개변수 5000억개 규모의 '에이닷 엑스 K1'을 소개한다.
에이전트 AI 존에서는 전화, 업무, 자동차 등 일상 속 다양한 영역에서 AI가 적용되는 모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피지컬 AI 존에서는 디지털 트윈 플랫폼 과 로봇 트레이닝 플랫폼을 통해 AI가 가상 환경에서 학습한 뒤 현실에서 작동하는 기술 시연을 통해 '생각하는 AI'가 '행동하는 AI'로 진화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이 외에도 SKT는 전시관 내 별도 체험 공간인 '비전 시네마'와 '풀스택 야드'를 운영한다. 관람객들은 대형 스크린 영상을 통해 SKT가 그리는 미래 AI 세상을 경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풀스택 AI를 이해할 수 있다.
권영상 SKT Comm지원실장은 "이번 월드 IT 쇼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AI 기업인 SKT가 보유한 풀스택 AI 역량을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전시장을 찾는 모든 분들이 생각을 넘어 현실을 움직이는 AI를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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