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의 ‘갤럭시 특급영업’…李대통령·모디 총리와 찍은 '셀카' 깜짝 공개
||2026.04.20
||2026.04.20
李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동행 계기
모디 총리 주최 오찬 참석해 셀카…'플립 7' 사용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동행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총리와 함께 찍은 '셀카'를 깜짝 공개했다.
20일 삼성전자 뉴스룸 인스타그램에는 이 대통령과 이 회장, 모디 총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이날 모디 총리 주최 오찬에 참석한 이 회장이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갤럭시 Z플립 7'으로 촬영한 것이다.
삼성은 1996년부터 노이다에서 휴대전화를 생산하고 있으며, 폴더블을 포함한 모든 플래그십 모델 및 보급형 모델을 인도 노이다 공장에서 생산한다.
인도 정부가 강조하는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에 따르는 한편 인도 현지 내수 시장을 공략하는 차원이다.
메이크 인 인디아는 2014년 모디 총리가 발표한 인도 제조업 활성화 캠페인으로, 투자 유치·혁신·기술·인프라·FDI 등을 통해 인도를 글로벌 제조 허브로 만들어 제조업 비중를 2022년까지 25%로 올린다는 국가 전략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이날 모디 총리와의 정상회담 전 공개된 현지 언론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인구, 세계 4위 경제 규모,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목소리를 가진 인도는 대한민국에 이상적인 파트너다. 핵심 과제 중 하나는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가속하는 것"이라며 "전자와 자동차 같은 전통 산업을 넘어 조선, 금융, 방위 산업으로 협력을 확대해 '메이크 인 인디아, 투게더 위드 코리아(Together with Korea)' 비전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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