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데레우스’ 6월 다섯 번째 시즌 개막…박민성·안재영·김지철 출연
||2026.04.20
||2026.04.20
6월 4일 대학로 플러스씨어터 개막
창작 뮤지컬 ‘시데레우스’가 다섯 번째 시즌으로 관객을 만난다.
공연 제작사 주식회사 랑은 “뮤지컬 ‘시데레우스’가 6월 4일부터 8월 30일까지 대학로 플러스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밝혔다.

‘시데레우스’는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와 요하네스 케플러가 실제로 편지를 주고받았다는 사실에 상상력을 더해 탄생했다. 17세기를 배경으로, 당시 금기시되던 지동설을 둘러싸고 진실을 향해 나아가려 했던 두 학자의 탐구와 우정, 그리고 신념을 향한 선택을 그린다.
작품은 2017년 ‘아르코-한예종 뮤지컬 창작아카데미 독회’에서 처음 공개된 뒤, 같은 해 충무아트센터 스토리 작가 데뷔 프로그램 ‘블랙앤블루 시즌4’에서 리딩 공연을 진행했다. 이후 2019년 초연 이후 꾸준히 재공연을 이어왔다.
2022년에는 일본 도쿄 자유극장과 중국 상해문화광장에서 각각 라이선스 및 레플리카 공연으로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시즌에는 작품을 이끌어 온 기존 배우들과 함께 새로운 배우들도 합류한다.
유명한 천문학자이자 수학자로 낯선 수학자의 편지를 받고 위험한 연구를 시작하게 된 갈릴레오 역은 초연부터 작품과 함께 한 박민성과 함께 새롭게 합류한 안재영, 김지철이 나눠 연기한다.
젊은 수학자이자 천문학자로 갈릴레오에게 연구를 제안하는 케플러 역는 기세중과 정휘가 다시 무대에 오르고, 안지환과 강병훈이 합류한다. 정휘는 7월 중 작품에 합류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갈릴레오의 딸이자 수녀로 아버지에 대한 사랑과 신앙 사이에서 갈등하는 마리아 역에는 이상아와 유낙원이 번갈아 무대에 오른다.
‘시데레우스’의 1차 티켓 오픈은 5월 6일, 놀티켓과 예스24 티켓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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