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토그룹, 해시드 펀드 출자로 글로벌 웹3 사업 속도 낸다
||2026.04.20
||2026.04.20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헥토그룹이 글로벌 블록체인 전문 투자사 해시드(Hashed)가 결성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출자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은 20일 해시드벤처스가 설립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총 30억 규모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해시드가 보유한 글로벌 웹3.0 생태계와 헥토그룹 금융·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고 헥토그룹은 강조했다.
헥토그룹은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웹3.0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헥토그룹은 해시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디지털자산 지갑(월렛),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및 정산 등 신사업 글로벌 시장 확장에 적극 나선다.
헥토그룹 관계자는 “이번 투자를 통해 글로벌 웹3 생태계와 전략적 협력 기회를 확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그룹이 보유한 금융·결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 지갑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블록체인 기반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해시드 관계자는 "헥토그룹은 수십 년간 결제, 금융, 보안 분야에서 단단한 신뢰를 쌓아온 기업"이라며, "해시드 글로벌 웹3 네트워크와 헥토그룹의 역량을 통해 온체인 금융이 사용자 일상에 한층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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