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럭코리아, 20여 년간 308만km 주행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국내 운행 사실 확인
● 100만km 이상 장기 운행 차량만 약 1,180대 집계되며 탁월한 내구성과 신뢰성 입증
● 주행거리별 차별화 혜택 제공하는 ‘스타밀리언클럽’ 운영 및 기념 이벤트 진행
지구 77바퀴 달린 벤츠 트럭의 기록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인 스타트럭코리아가 고객 차량 운행 데이터 분석을 통해 놀라운 장기 운행 기록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기준 국내에서 308만km를 주행한 차량이 확인됐으며, 200만km 이상 차량 80여 대, 100만km 이상 차량 1,100여 대가 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8만km라는 기록은 지구를 약 77바퀴 돈 것과 맞먹는 수치다. 해당 차량은 약 20여 년 전 신차로 출고된 이후 현재까지 동일한 차주가 운행 중이다. 상용차 시장에서 장기 운행은 차량의 기본 성능은 물론 정기 점검과 예방 정비가 유기적으로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에서 제조사의 기술력과 차주의 관리 역량이 결합된 성과로 보인다.
예방 정비가 만든 경제적 가치와 신뢰
308만km를 주행한 김래형 씨는 장기 운행의 비결로 예방 정비 중심의 꾸준한 관리를 꼽았다. 차량을 자주 교체하기보다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가동 중단 시간을 최소화함으로써 비용 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상용차 산업에서 장기 운행은 유지관리 비용 및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직결되는 핵심 요소다.
스타트럭코리아는 현재 290만km를 돌파해 300만km 달성을 눈앞에 둔 고객도 추가로 확인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장기 운행 고객의 가치를 공식 인정하고 지원하기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다.
스타밀리언클럽 통한 고객 지원 확대
스타트럭코리아는 벤츠 트럭 고객을 위한 ‘스타밀리언클럽’ 멤버십을 운영하며 주행 구간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100만km부터 300만km 이상까지 구간별로 차별화된 혜택을 부여하며, 연 1회 무상 점검과 예방 정비 지원을 통해 차량의 수명 연장을 돕는다.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6월 16일까지 신규 및 기존 가입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1일부터는 공임 및 부품 할인 등 실질적인 유지관리 혜택이 강화될 예정이다. 동근태 대표이사는 고객들이 차량을 안정적으로 운행할 수 있도록 브랜드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약속했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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