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르쉐코리아, 주한독일상공회의소 주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통해 브랜드 첫 졸업생 배출
● 실무 70%와 이론 30% 결합된 36개월 직업교육 마친 수료생들 전문 테크니션으로 현장 투입
● 포르쉐 전병률 트레이니·손호균 트레이너, 우수한 성과로 ‘베스트 트레이니/트레이너’ 동시 수상
한독 협력 결실 맺은 전문 인재 양성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17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개최된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 ‘제5회 아우스빌둥 졸업식’에서 브랜드 최초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는 지난 2021년 8월 주한독일상공회의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약 3년 만에 거둔 인재 양성의 성과다.
아우스빌둥은 독일의 선진 이원화 직업교육 제도로, 기업 현장에서의 실무 교육 70%와 대학에서의 이론 교육 30%를 결합해 총 36개월간 진행된다.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전문학사 학위와 함께 독일연방상공회의소(DIHK)가 발행하는 국제 인증서를 취득하며 자동차 산업 현장의 핵심 인력으로 거듭난다.
베스트 트레이니 배출하며 교육 품질 입증
이번 졸업식에는 포르쉐코리아를 포함한 주요 독일계 자동차 기업에서 총 65명의 수료생이 참여했다. 특히 포르쉐코리아는 독일 현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진행된 최종 평가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브랜드 역량을 증명했다. 일반정비 부문에서는 포르쉐의 전병률 트레이니와 손호균 트레이너가 각각 베스트 트레이니와 베스트 트레이너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트레이니상을 받은 전병률 수료생은 학업과 실무를 병행하며 전문성을 쌓을 수 있었던 과정에 만족감을 표하며, 포르쉐의 가치에 부합하는 최고의 테크니션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국내 자동차 산업 미래 위한 지속적 투자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첫 수료생 배출에 대해 값진 결실이라 평가하며, 이들이 현장에서 전문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우수한 테크니션 양성을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안토니오 란다조 주한독일상의 회장 역시 졸업생들이 단순 기술력을 갖춘 인재를 전문 인재로 성장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이번 수료생 배출을 기점으로 서비스 품질 향상과 더불어 국내 자동차 정비 생태계의 전문성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글 / 원선웅 (글로벌오토뉴스 기자)
#포르쉐코리아 #포르쉐 #아우스빌둥 #주한독일상공회의소 #독일직업교육 #자동차정비 #테크니션양성 #베스트트레이니 #전문인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