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탄도미사일 발사…靑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2026.04.19
||2026.04.19
국가안보실이 19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관계부처와 긴급 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한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김현종 안보1차장 주재로 긴급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7번째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앞서 북한은 이날 동쪽 방향으로 미상의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8일에도 동해상으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그 전날인 7일에도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었다. 다만 비행 초기에 이상 징후를 보이며 소실됐다. 북한은 올해 1월 4일과 같은 달 27일, 3월 14일에도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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