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모자무싸’서 자격지심 지닌 감독으로 변신
||2026.04.18
||2026.04.18
배우 오정세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18일 프레인TPC에 따르면 오정세는 ‘모자무싸’에서 영화인 모임 ‘8인회’ 멤버이자 5편의 영화를 내놓은 감독 박경세 역을 맡았다.
박경세는 겉으로는 성공한 감독처럼 보이지만, 더 올라가기 위해 그리고 지금의 자리를 지키고자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인물이다. 20년째 감독 지망생 황동만(구교환 분)에게는 자격지심을 느끼며 관계를 이어간다.
이번 작품은 오정세가 ‘동백꽃 필 무렵’을 함께한 차영훈 감독과 재회하는 작품이다. 오정세는 “‘모자무싸’의 모든 대사가 너무 귀해서 100% 그대로 연기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모자무싸’는 이날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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